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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이 서울에서 대단원의 막을 장식한다.
앙코르 공연을 확정한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그동안의 전국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출연진들의 새로운 레퍼토리는 물론 환상적인 게스트까지 출격을 알려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 트롯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엔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두리, 김소유, 하유비, 박성연이 함께하며 청주를 비롯한 총 14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무리한 바 있다.
관객들의 호평일색 관람평까지 끊이지 않고 있는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식지 않는 트롯 열풍을 입증하며 강릉과 부천, 광주, 진주, 창원 그리고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의 서울과 창원 추가 공연 티켓은 30일 정오 티켓 예매처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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