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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더 게임' 옥택연이 최다인의 죽음을 예측했다.
김태평은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을 볼 수 있다. 이에 김태평은 정여사(예수정 분)의 부탁으로 아들 오성민(양현민 분)의 죽음에 대해 예측했고, 오성민은 김태평이 본 모습 그대로 죽음을 맞이했다. 김태평의 예언은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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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일보는 서준영이 생존자를 알리지 않고 사건을 내사 종결로 마무리했다는 것에 대해 무언가가 있다고 추측했다. 이준희(박원상 분)는 오예지(윤지원 분)를 보내 사건에 대해 알아내라고 했다.
카페에 앉아 서준영에 대해 고민하던 김태평은 카페 밖에 있는 이미진(최다인 분)을 보고 이미진의 죽음을 봤다. 김태평은 이미진을 급하게 쫓아갔지만 이미진은 이미 누군가에게 잡혀간 후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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