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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성형 및 시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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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와 중국 활동을 동시에 준비하던 크리샤 츄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 관계자는 "절대 성형이나 시술을 한 게 아니다. 실검에 오르고 안 좋은 댓글이 많아서 크리샤 츄가 속상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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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샤 츄가 출연하는 '귀신과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이 되어 현생에서 대가를 치르고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흥미로운 미션과 갈등을 통해 두 젊은 남녀의 사랑과 귀신들의 환생 기회를 획득하기 위한 로맨틱 코미디. 2월 중 네이버 TV와 유튜브를 통해 매회 20분 분량 16부작 드라마가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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