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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 소속사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배우인 현빈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연기 호흡 중인 손예진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에는 결혼설부터 결별설까지 여러 루머가 온라인상에 퍼진 상태다. 이에 소속사는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에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소속 배우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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