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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밤이 선정한 두 번째 2020 라이징 스타, 배우 김혜윤이 15일,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금의환향한 학교에서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김혜윤. 첫 주연작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야기를 꺼낼 때도 마찬가지였다. 상대역이 다들 키가 크고 훤칠해 작업환경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언급하자, 김혜윤은 "그 친구들의 키는 185, 187, 190cm고, 저는 프로필 상 160cm다. 촬영이 끝나면 목 뒤가 엄청 땡긴다"라며 귀여운 불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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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SKY 캐슬'에서 김혜윤과 호흡을 맞춘 명품 배우 두 사람의 특별한 추천사와 전혀 다른 캐릭터 '예서'와 '단오'를 순식간에 넘나드는 김혜윤 표 즉석 연기까지... 2020년에도 어김없이 사랑스러울,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15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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