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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준이 짝을 찾아 준 '연애의 맛3' 제작진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는 지난 19일 세 번째 시즌을 마쳤다. '연애의 맛3' 후속으로는 '미스터트롯'이 방송되며, '연애의 맛'은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고마운 분들...연애의 맛 작가 피디 분들...
짧은 시간 이였지만. 참 많은 감정을 이야기 하고 서로 느끼고 이해하고...같이 웃고 울기도 하고....갱 없는 드라마를 써야 했던...우리들...그래도 조금의 가식도 연출도 없이 서로 이해하고 그걸 거짓 없이 담으려 했던 팀들...너무 고마워요...가장 고마운건 사랑할수 있는 유지를 만나게 해줘서....고맙습니다. #연애의맛 #이젠안녕 #빵지빵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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