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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자연스럽게'의 새로운 이웃 허재가 거침없는 상의 탈의를 포함, 리얼한 아침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또, 허재는 '워니미니 하우스'를 거침없이 누비며 선수 시절부터 갈고 닦은 정리정돈 실력을 선보였다. "옛날부터 혼자 합숙생활을 하면서 정리에는 자신있다"고 말한 허재는 냉장고부터 찬장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데다, 청소까지 완벽히 마치며 '우렁허재'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허재가 아내를 마중하러 간 사이에 '우렁허재'가 휩쓸고 간 '워니미니 하우스'에 도착한 은지원은 자신의 부재중에 왔다 간 누군가의 향기(?)를 추적하며 '은탐정'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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