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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언니네 쌀롱'에서 깨소금 볶는 애정 행각을 펼친다고 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3년간 비밀 연애를 하느라 마음 놓고 커플룩을 입지 못했던 간미연과 황바울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커플룩을 의뢰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연 두 사람이 전문가들의 손길 아래 어떤 메이크오버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상황.
또한 이들은 각자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고. 뿐만 아니라 간미연이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도중 깜짝 방문한 황바울의 한 마디에 부러움의 원성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깨소금 볶는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의 알콩달콩 모멘트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뷰티 어벤져스의 놀라운 활약은 오늘(4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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