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상민이 MC 강호동을 칭찬했다.
'보이스퀸'은 '주부'만을 대상으로 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삶과 가족을 위해 꿈을 잠시 내려놓았던 주부들이 끼와 정을 되살리고 그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거머쥔 단 한 명의 보이스퀸에게는 우승상금과 함께 음원 발매의 기회와 각종 특전 및 부상이 주어진다.
'보이스퀸'은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