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원조 초통령 도티와 라이징 스타 펭수가 초통령 넘버원 자리를 두고 대결한다. 이에 팬심을 사수하기 위한 이들의 막상막하 대결 현장이 포착돼 과연 초통령 넘버원 자리는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후 후반전에서는 도티와 펭수가 신구 초통령 대결을 할 예정. 이들은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숨겨진 끼를 대 방출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펭수는 비장의 무기 '댄싱 슈즈'를 장착해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회심의 요들송을 선보이는 등 초통령을 향한 개인기를 폭주했다고. 도티 또한 브레이크 인싸 댄스로 반격을 가하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펭수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티의 모습은 어떨지 그리고 차기 초통령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누구일지는 오늘(4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각양각색 콘텐츠 방송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