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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선미 여사가 아들 김건모의 결혼을 언급했다.
특히 이선미 여사는 촬영 당시 김건모의 결혼 소식을 알리기 전이니만큼 직접적으로 김건모의 결혼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이선미 여사는 "건모 형과 진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정답을 이야기하면 한마디로 간다. 장가를 간다"라고 자신 했다. 어머니는 "내 살아생전 소원이니까 건모는 내 소원을 이뤄줄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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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결혼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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