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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네 쌀롱' 간미연과 황바울이 커플룩을 입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간미연과 황바울은 자기소개 시간에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여봉이 황바울씨만의 애봉이 간미연"이라며 수줍게 웃었고, 황바울은 "우리 애봉이의 예비 신랑 황바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의뢰 내용을 묻자 "3년간 비밀 연애로 커플 아이템을 꺼렸다"며 "입고 싶어서 사긴 했는데 아무래도 비밀 연애하다 보니까 못 입게 됐다"며 세련된 커플 스타일링을 추천받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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