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간다.
현재 조우종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전 세계 별별 사건을 소개하는 차트쇼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를 4년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교양 프로그램 EBS '별 일 없이 산다'의 MC를 맡아 안정적이면서도 따뜻한 진행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친정 KBS에 컴백, '해피투게더4'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