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기성용, 한혜진 부부 인스타그램에는 "시온이 데리고 alnwick castle 에 갔는데 문 닫았네요. 내년 봄에 다시 연대요. 집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고 정말 예쁜 곳이라 잔뜩 기대했는데 문 닫아서 시온이 울고불고 성문 앞에서 사진 찍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alnwick garden에 가서 신나게 놀다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