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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무덤 TV'에서 '앙숙 케미'를 보여줬던 정형돈과 하승진이 결국 이별 선언을 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어 '하승진상'과 '현피 마스터 형도니'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하승진이 '한국의 자이언트'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국보급 카리스마를 보여 눈길을 모은다. 그는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강렬한 눈빛으로 대결에 임하고 있어 지난 패배들의 설움을 탈피할 수 있을지 승률 50%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지난주 '쭈굴 매력'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였던 하승진과 '자이언트 조련사'로 활약했던 정형돈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를 모은다. 이어 격렬한 포옹응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욱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공개된 8월 4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TOP 10'에서 '마리텔 V2'가 3위를 차지해 여전한 화제성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지난 24일 생방송에서 화제의 신인 아이돌 로켓펀치 연희가 '무덤 TV'에 출연한 영향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마리텔 V2'는 다양한 출연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매주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금요일 밤 콘텐츠 최강자의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한편 명불허전 꿀잼 콘텐츠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는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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