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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신화 앤디가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이하 세빌리아)의 고생담을 털어놨다.
이에 앤디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끄집어 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민정은 "앤디는 내 친구가 있으면 꼭 소개시켜주고 싶은 남주기 아까운 신랑감이다"라며 "요리실력도 너무 훌륭하다. 소개시켜주고 싶은 남자 1위"라고 치켜세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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