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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하늘이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활력 담당답게 웃음꽃이 만개한 카메라 밖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하늘은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알츠하이머 도훈(감우성 분)을 옆에서 지키고, 힘들어도 버티면서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는 '수진'을 연기하며 안방에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대체불가 명품 연기로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안방에 전하며 매회 가슴 먹먹한 울림을 안기고 있어 연일 호평을 낳기도.
이렇게 웃음꽃 만개한 촬영 현장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김하늘은 다음 주 월요일(15일) JTBC <바람이 분다> 15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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