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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전소미의 '쌩리얼 라이프'가 공개돼 대중과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지며 전소미가 눈물을 쏟았던 사연과, 늘 밝은 모습으로 '비타솜'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전소미의 속 깊은 이야기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팔로우 소미'는 '가수 전소미' 뿐 아니라 '19세 소녀 전소미'의 현실적이고도 세심한 부분까지 모두 보여줬다.
또한 이번 마지막회에는 전소미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 영상까지 담겼다. 귀여우면서도 진중한, 다양한 전소미의 매력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달 첫 솔로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로 화려하게 등장한 전소미는 '팔로우 소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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