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화 신혜성이 SBS 라디오의 새 DJ로 발탁됐다.
신혜성은 '음악 오디세이'를 통해 그가 즐겨 듣는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한다. 그는 음악과 함께 그 음악의 숨은 이야기, 배경, 그리고 뮤지션의 일대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음악 오디세이'에는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인문학적 정보는 물론 영화, 공연, 여행, 패션, 심리학,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본다.
데뷔 21년 차에 빛나는 신혜성은 음악이면 음악, 요리면 요리, 운동까지 다재다능하다. 그동안 그가 쌓아온 다양한 재능과 끼를 '음악 오디세이'에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