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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AOA 설현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을 위해 분식차를 선물했다.
특히 'FNC 직원 여러분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설현'이라고 적힌 현수막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현은 사옥 1층에 분식차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설현도 방문해 직원 100여 명과 화기애애하게 점심을 즐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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