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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아내를 여자로 만들어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
이어 "모든 부부가 다 사는 방법이 다르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배울수 있는 것도 있을수 있다"며 "내가 약간의 팁이라도 드려서 조금 더 행복할수 있다면 나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좋은 남편이란 엄마나 아내가 아니라 여자로도 살수 있는 시간을 주는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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