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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모친 이선미 씨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방송은 차질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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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이싱 후 김건모의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아내 이선미 씨와의 풋풋한 연애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건모에게 "50에 결혼해 곧 결혼을 시킨다는 사람도 있어"라면서 "고르지 말고, 적당한 사람을 만나"라고 조언해 '결혼'이라는 효도가 또 하나 남아 있음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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