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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런닝맨'이 9주년 특집 프로젝트 '런닝맨 팬미팅-런닝구 프로젝트'를 첫 공개하며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멤버들이 이기면 제작진이 준비한 후보 댄스 외에 본인들이 원하는 댄스가 가능하지만, 패배하면 제작진이 추천한 댄스를 해야 한다. 이에 멤버들은 팀워크로 똘똘 뭉쳐 제작진과의 치열한 8라운드 대결에 나섰고, 결국 3승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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