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구해줘 홈즈'가 이번엔 숲세권 매물을 찾는다.
만족해야 할 조건이 많은 만큼 이번 미션 역시 쉽지 않았다. 이에 덕팀에서는 김숙과 김광규가,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황보라가 코디로 나섰다. 이번 대결은 양 팀 팀장의 첫 대결로 스튜디오에서도 본격적인 매물을 보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쉽지 않은 조건에도 연예인 코디들은 열심히 발품을 팔며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냈다고.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갈 수 있는 이 매물들은 코디들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출연진에게도 힐링을 안겼다는 전언. 과연 '구해줘 홈즈'의 연예인 코디들은 또 어떤 매물로 의뢰인의 취향을 저격할지, 도심에 위치한 숲세권 집은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