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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지만 성형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구하라의 심경고백과 민낯 사진 공개에도 성형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검하수를 받았다는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쌍꺼풀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어쨌든 구하라는 달라진 외모만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이슈메이커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다음달 30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와 관련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하고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해, 협박 및 강요)를 받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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