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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등 5명에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등장했다. 불법 촬영 유포, 뇌물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된 최종훈의 또 다른 논란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최종훈 측을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신을 잃은 뒤로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당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어서 그런가 막연히 생각만 했다"면서 "호텔에서 나온 뒤 정준영, 최종훈, 김씨에게 차례로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왔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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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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