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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낙원사 치트키 '영애' 씨 김현숙의 바쁜 하루가 공개됐다.
이처럼 김현숙 표 '영애'는 고된 업무 속에서도 육아와 가정에 충실한 멀티플레이 면모를 자랑해왔다. 퇴근 후에는 딸 헌이(김지아 분)와 남편 승준(이승준 분)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와 아내로, 직장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워킹맘의 삶을 대변하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다.
한편, 김현숙의 열연으로 완성된 '영애'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 속 에피소드는 금요일 밤 11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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