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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홍콩 4대천왕' 곽부성이 50대에 두 딸의 아빠가 됐다.
곽부성은 지난해 연말 홍콩에서 열린 제43회 홍콩 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화보 촬영에서 직접 둘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내년에 새 가족이 생긴다"며 "아내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곽부성은 지난 2017년 23살 연하 중국 모델 팡위안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5개월 만에 첫째 딸을 낳았으며,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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