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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해숙이 체력관리 비법에 대해 "막 사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해숙은 "솔직히 말하면 스트레스받는 게 싫다. 그래서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잔다"고 수더분한 면모를 폭발시켰다.이어 "촬영장에 가면 근처에 맛집을 찾는다. 촬영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음식이 맛없으면 짜증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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