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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체코 여행기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어 전소민은 "그 다음날 동물원에서 그 '체코남'을 또 만났다"면서 "이메일 주소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소민의 '체코 토크'에 멤버들은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는데, '전소민판' 비포 선라이즈 체코 여행 후기는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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