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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정진운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방송분이 공개된다.
이에 이경규는 "너 제대하고 올 때까지 기다릴게"라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훈훈한 모습을 지켜보던 이덕화는 "깎을 머리가 있어 부럽다. 나도 입대할래. 난 그냥 가면 돼"라며 뜬금없는 자폭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금은 육군 훈련소에 있을 훈련병 정진운의 동해 낚시 도전기! 정진운이 황금배지를 따서 제대 후 완장남이 될 수 있을지 여부는 14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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