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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4일(목)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는 특이하고 신선한 조합으로 뭉친 멤버들 - 소유진, 김종민, 심용환, 전범선, 토마스의 신랄한 설(說)이 공개된다.
이어 멤버들은 토마스의 사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명절에도 특강을 들으려는 한국과는 달리 그는 네덜란드에서 오히려 선행학습 때문에 크게 혼이 난 경험이 있다는 것. 급기야는 초등학교 교사인 어머니가 '돼지 엄마'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 B, C밖에 몰랐던 토마스가 10개국의 언어를 통달할 정도로 언어 박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드라마 'SKY 캐슬'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신랄한 설은 14일(목) 밤 11시 10분 SBS '가로채널-다다익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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