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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이 재정비를 마치고 더욱 강력해진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로 2월 12일 밤 찾아간다.
이들은 심방골에서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가 하면, 환상의 팀워크로 심방골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막내 MC 종현 역시, 바쁜 일정 중에도 깜짝 등장해 활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랜선라이프'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유럽, 아시아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한 스케일의 출연자들이 방문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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