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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더 팬'의 예비스타 용주와 듀엣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매번 다른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던 용주가 TOP5 결정전에서는 어떤 선곡으로 현장을 사로잡았을지, 그 결과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더 팬'에서 공개된다.
한편, 생방송 진출에 절대적인 요소가 될 멜론 앱 투표는 19일 밤 자정까지 진행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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