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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동거 소식을 전했다.
최예슬은"2019년 저희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동거였다. 아무래도 모든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오는 "결혼을 생각하고 저희에게는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견해와 가치관에 따라서 저희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같이 지내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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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오는 현재 BJ로 전향해 아프리카 티비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현재 열애 중인 최예슬과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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