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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특급 신인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이 완성형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주목받고 있다.
베리베리의 막내 강민은 데뷔 후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완성형 비주얼'로 매 무대마다 설레는 미소가 원샷으로 클로즈업 되면서 '엔딩 요정'으로 등극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싱그러운 미소는 화면을 압도하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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