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소혜가 "배우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일들을 꿈꾼다기 보다는 연기를 열심히 해서 이 드라마를 통해 성장하고 아쉽고 좋은 게 많았기 때문에 겪으면서 알아나갈 수 있을 거 같다. 지금은 연기를 더 많이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 박최고(박선호)와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 서보아(김소혜)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또한 한때는 촉망받던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노숙자 신세가 된 앤드류 강(주우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lunamoo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