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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9년 황금돼지의 해. '영재발굴단'에 첫 손님으로 데뷔 20년 차, 두 아이의 엄마, 배우 김정화가 출연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몇 배로 바쁜 요즘이지만, 오히려 복귀 후 안정을 찾았다는 배우 김정화. 한때 수많은 남자 스타들과 함께 작품을 했던 당대 최고의 여배우답게 눈부신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인성을 비롯해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다시 만나 단체 채팅방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2019년 완벽한 배우, 완벽한 엄마가 되겠다는 큰 포부를 밝힌 배우 김정화의 숨은 이야기는 1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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