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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매월 색다른 테마의 정류장과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는 뮤직 토크 콘서트 '더 스테이션(THE STATION)'의 1월 공연에 블락비 박경, 숀(SHAUN), 엘로(ELO)가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올 한 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던 천재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은 최근 네덜란드 출신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와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한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을 발매했으며, AOMG 소속 뮤지션 엘로(ELO)는 지난 11일 새 디지털 싱글 '나 홀로 집에(Home Alone)' 발매를 비롯해 '고등래퍼2', '쇼미더머니', '더 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1월 '더 스테이션'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019년 1월 2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YES24 및 하나카드 컬처에서 진행, 총 700석 규모의 한정된 좌석 공연인 만큼 티켓 구매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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