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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net '프로듀스 48' 출신 윤해솔이 병영 매거진 HIM 신년호 커버를 장식했다.
윤해솔은 매거진 HIM의 신년 목표 질문에 "2019년에는 조금이라도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꿈을 위해 성급하기보다는 느긋하게 가더라도 확실하게 가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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