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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12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제니·아이린 제쳤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16 08:5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마마무 화사가 압도적인 무대 카리스마로 12월 걸그룹 평판 1위에 올랐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18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마마무 화사 2위 블랙핑크 제니 3위 레드벨벳 아이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
2018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마마무 화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핫하다, 화려하다, 완벽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MAMA, 무대의상, 노출'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3.98%로 분석되었다"라고 밝혔다.

2018년 1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마마무 화사,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아이린, 트와이스 지효,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슬기, EXID 하니, 트와이스 미나, 트와이스 사나, 마마무 휘인, EXID솔지, 블랙핑크 지수, 아이즈원 장원영, 트와이스 다현, 레드벨벳 조이, 마마무 솔라, 아이즈원 안유진, 트와이스 정연, 여자친구 소원, 여자친구 유주, 여자친구 신비, 트와이스 채영, 마마무 문별, 레드벨벳 웬디, EXID 정화, 레드벨벳 예리,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 김민주, 트와이스 쯔위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8년 11월 14일부터 2018년 12월15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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