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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16일 KBS 1TV '열린음악회(프로듀서 하태석, 연출 송준영)'에 출연한다.
또한 정동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독보적인 무대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영화 흥행 현상으로 평소 좋아하던 퀸의 음악을 직접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정동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 'CROSSROAD' in 서울을 시작으로 이어 12월 15일 대구, 12월 22일 대전, 19년 1월 5일 부산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정동하가 출연한 KBS 1TV '열린음악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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