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얀마. 곧 만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색 레이스 상의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발산중이다. 구혜선은 빠져드는 눈빛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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