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S.I.S가 첫 단독 팬미팅 'S.I.S LAND'를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 중"이라며,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개 모집 중이던 공식 팬클럽 명을 예정보다 이틀 앞선 팬미팅 당일에 선공개 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Makestar'를 통해 진행된 크라우드펀딩 역시 오픈과 동시에 성공시키며 S.I.S의 코어 팬덤 파워를 보여주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