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가 '운명과 분노' 현장에 보낸 밥차를 인증했다.
이민정은 "이번주 베트남 축구로 인해 방송이 결방된다고 해요. 저도 무척 아쉽지만 '운명과분노'는 담주에 만나고 이번주엔 박항서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운명과분노 구해라가 드레스를 입은 이유, 다음주 12/22 토요일에 확인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8월 결혼, 슬하에 아들 준후를 두고 있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