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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박진영이 예비아빠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원더걸스 때만 해도 혼을 냈다. 그런데 트와이스는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냐"며 "이미 나온 순간부터 눈물이 그렁그렁한다. 혼내려다가도 잘했다고 한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박진영의 현실 고민에 이영자와 최화정은 아빠와 추억을 이야기하며 박진영을 응원했다. 이때 장도연은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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