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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글로벌 대세' NCT 127이 '김창열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도영은 "스튜디오 들어가는데 지미 키멜이라고 써 있는데 정말 꿈 같았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쟈니는 "너무 신기했다. 대기실 분위기가 우리나라랑 너무 달랐다. VIP 공간이라고 해서 쉬는 공간도 많았다. 따로 파티하는 것 처럼 바도 있어서 간식을 먹을 수 있었다. 스티커 사진 찍는 곳도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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