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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기억"…성유리, 이진과 함께한 뉴욕 사진 방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10-09 16:24 | 최종수정 2018-10-09 16:2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유리가 절친 이진과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성유리와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와 이진은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원조 요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한 과거 핑클 시절부터 한결같은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야간개장'에서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사는 이진과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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