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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드라마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1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5,460 미디어지수 2,653,286 소통지수 1,210,154 커뮤니티지수 1,522,35 시청지수 5,826,1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707,380가 되었다.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2,878,909 미디어지수 2,024,704 소통지수 1,884,008 커뮤니티지수 1,934,529 시청지수 3,715,5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437,683로 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018년 9월 15일부터 KBS 2TV에서 방송중인 주말연속극이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은 '다양하다' '신선하다' '응원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분석에서는 '유이, 이장우, 윤진이'가 높게 나왔다. 브랜드 빅데이터 긍부정 비율에서는 72.19% 긍정비율로 분석되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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