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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0호 특집 '미스터 레알(MR.REAL)'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뮤비속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주인공인 모델 변준서가 화제다.
조각 같은 근육질의 몸매로 패션계 대세남으로 떠오른 모델 변준서는 2015년 캐나다에서 모델로 데뷔, 국내에서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노앙, 비욘드클로젯, 슬링스톤, 아브, 등을 비롯한 국내 유명 디자이너 쇼에 카리스마 있는 워킹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최근에는 GQ, 아레나, 에스콰이어 등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섭렵하며 국내 모델 계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종 광고는 물론, 뉴욕 모델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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